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오반(드래곤볼)/잠재능력 해방 (문단 편집) == 전개 == [[마인 부우|부우]]에게 반죽음을 당한 후 계왕신 일행에게 구사일생으로 구해진 이후 계왕신계에 전해져 내려오는 보검 제트소드의 봉인을 풀고 수련을 한다. 막상 뽑은 제트소드는 무지막지한 무게로 [[초사이어인]]이라해도 쉽게 다뤄지지도 않았고 그나마도 숙련이 되었다 싶어질 때 우주에서 가장 단단하다는 금속인 딴딴철로 시험을 하다 부러지고 만다. 하지만 제트소드가 부러지는 덕분에 [[15대 이전 계왕신]]이 풀려날 수 있었고 부우의 퇴치 겸 보상으로 잠재능력 이상까지 힘을 끌어내주기로 한다. 그 기간은 무려 의식[* 계왕신이 매우 우스꽝스러운 주문과 춤을 추며 손오반의 주위를 빙빙 도는 것.]에 5시간, 해방에 20시간.[* 이때까지 가장 긴 잠재능력 해방기간은 초신수를 통한 파워업이였다.] 해방시간 중 노계왕신이 만화책을 읽고 시시덕대거나 조는 모습이 자주 나와 파워업 시간이 길어졌다는 추측도 있긴 한데 손오반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장난질하지 말라고 발끈했을 때 전에 비해 압도적인 힘이 뿜어져나왔던 걸 보면 그 와중에도 파워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을 수도 있다. 잠시 빡친 오반도 갑자기 자신에게서 엄청난 힘이 나온 걸 얼떨결에 느꼈고 직후 시간을 끌어서 파워업 시간이 늘어났다는 노계왕신의 일침에 거듭 사과를 한 후 순한 양이 된다. 당사자 오반 입장에서는 지겹다 못해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었겠지만 어쨌든 그만큼 오반의 잠재능력이 엄청나서 파워업 시간도 그만큼 길었다고 봐야 한다. 실제로 오반이 빡친것도 '''20시간 넘게 이미 지났는데 아무 소리 없는 것 때문에'''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